중고차를 알아보다 판매자에게 자동차등록원부 사진을 받았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. 차량번호가 맞고 압류라는 글자가 눈에 띄지 않으면 안심하기 쉽습니다. 하지만 사진 한 장에는 문서의 종류, 발급 시점, 마지막 페이지가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. 먼저 할 일은 차의 상태를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받은 자료가 무엇인지 정리하는 것입니다.사진을 받으면 네 모서리부터 확인하세요확대해서 글자만 읽기 전에 문서 제목과 발급일, 대상 차량번호, 페이지가 잘리지 않았는지 보세요. 여러 장인 문서의 첫 장만 받았다면 전체 내용을 확인했다고 표시하지 않습니다. 흐리거나 가려진 항목은 보이지 않는다고 적고, 원본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는 형태를 요청하세요.자동차등록증과 자동차등록원부는 이름이 비슷해도 같은 자료가 아닙니다. 판매자가..